fnctId=bbs,fnctNo=2188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2964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한·아랍문화교육연구센터,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 새글 우리 대학 한 아랍문화교육연구센터(소장 윤은경)는 강남구립열린도서관과 공동으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길 위의 인문학 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현장 탐방을 통해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프로그램은 뉴스 밖 중동, 새롭게 읽는 법 을 주제로 중동 지역의 역사와 문화, 예술, 경제, 정치 등을 폭넓게 살펴본다. 오랜 문명의 역사와 변화하는 국제 정세를 함께 조망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중동 사회와 문화를 보다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 가운데 2회는 강의실 밖에서 이슬람 문화를 직접 접하는 현장 탐방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이슬람 성원을 방문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슬람 관련 전시를 관람하며 강연에서 다룬 내용을 실제 문화 현장과 연계해 살펴볼 예정이다.한 아랍문화교육연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동과 이슬람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대학의 지역학 연구 성과와 전문 지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작성일 2026.08.1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1 중앙아시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사업단, CESS Regional 2026서 패널 주관 새글 우리 대학 중앙아시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사업단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6월 18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나자르바예프대학교 2002호에서 열린 중앙유라시아연구학회 지역학술대회 2026(Central Eurasian Studies Society Regional 2026 Conference, CESS Regional 2026)에 참여하여 패널을 주관했다.중앙아시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사업단은 카자흐스탄 공공여론연구소와 함께 The formation and development of contemporary soft power of Central Asian countries 를 주제로 패널을 주관했다. 패널에서는 독립 이후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추진해 온 소프트파워의 형성 및 발전 과정과 관련 대외정책, 역내외 연구 사례가 논의되었다. 특히 국가별 사회경제적 발전 단계에 따라 다양한 소프트파워 협력 모델이 형성되어 온 양상과 국제협력의 변화가 다뤄졌다.패널에서 김상철 전임연구원은 「The Central Asian Model of Soft-power cooperations with ODA/AID Sectors: Comparison to the Soft Power cooperation Patterns of The Republic of Korea」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소련 해체 이후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전통적 외교를 보완하는 수단으로 소프트파워를 추진해 온 과정을 소개했다.아울러 주요 중앙아시아 국가의 소프트파워 협력과 공적개발원조(ODA) 현황을 개별 국가의 ODA 및 원조(AID) 분야와 연계해 검토하고, 한국의 사례를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소프트파워 협력 방식과 개발협력 분야의 접점을 비교 분석했다.중앙아시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사업단은 이번 패널과 발표에서 논의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소프트파워 협력 및 개발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를 둘러싼 주요국과 역내 국가들의 소프트파워 전략 및 대응 양상에 관한 연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작성일 2026.08.1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1 중앙아시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사업단, 제14회 중앙아시아 한국학 국제학술대회 세션 주관 새글 우리 대학 중앙아시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사업단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6월 2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기묘국제대학교에서 열린 제14회 중앙아시아 한국학 국제학술대회에서 교육, 문화, 정치, 외교 세션을 주관했다. 세션에서는 초국경시대 중앙아시아의 교육 문화 정치 외교 환경을 바탕으로 교육과 디지털 기술, 고등교육, 개발협력의 변화가 논의됐다.먼저 최선아 전임연구원이 「중앙아시아의 외부 에듀테크 수용성 비교: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사례연구」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이 외부 에듀테크 플랫폼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국가의 교육정책, 공교육 통제력, 언어 환경, 시장 특성에 따라 선택적으로 수용 및 조정하는 양상을 분석했다. 다음으로는 김재민 전임연구원이 「카자흐스탄 고등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다자외교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카자흐스탄이 볼라샤크 장학제도를 통한 해외 인재 송출에서 외국 대학 유치와 유학생 모집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최근에는 AI 교육 연구 창업 기반을 갖춘 지식 혁신 거점 구축을 추진해 온 과정이 소개됐다. 또한 고등교육이 인적자본 양성과 국제협력, 역내 교육허브 구축을 함께 뒷받침하는 정책 수단으로 자리 잡아 온 흐름도 설명했다.이어서 아이누르 교수의 「중앙아시아의 지정학 및 발전: 파트너이자 원조국으로서의 한국의 역할 - IDOS 2026 토론 자료에 기초하여」(김상철 전임연구원 공저)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환경과 발전 과제를 검토하고, 공적개발원조(ODA), 정책자문, 지식공유사업 등 한국의 개발협력 수단이 역내 국가들과의 협력에 활용되는 방식을 분석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교육 및 디지털 기술의 개발협력 분야에서 외부 자원과 국제협력을 수용하는 방식이 공유됐다. 중앙아시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사업단은 국가별 교육정책, 고등교육 국제화 및 개발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를 둘러싼 주요국 및 역내 국가들의 소프트파워 전략과 대응 양상에 관한 연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작성일 2026.08.1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3 EU연구소, 장안어린이도서관과 「함께 떠나요! 유로마블」 특강 성료 새글 우리 대학 EU연구소는 장안어린이도서관과 공동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함께 떠나요! 유로마블」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들이 유럽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스페인, 포르투갈, 핀란드, 프랑스의 문화와 사회를 주제로 구성됐다. 각 강연에서는 국가별 문화 소개와 함께 언어, 놀이,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참여를 중심으로 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박서희 연구원이 스페인의 축구 문화와 언어를 소개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간단한 스페인어 자기소개 표현을 익히고 스페인의 축구 문화를 살펴봤으며, 대표 간식인 츄러스를 맛보며 현지 식문화도 함께 접했다.두 번째 강연에서는 유은서 연구원이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아줄레주(Azulejo)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아줄레주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 다양한 문양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4조각 퍼즐을 활용해 자신만의 아줄레주를 디자인하고 발표하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세 번째 강연에서는 김류원 연구원이 핀란드의 문화와 교육을 소개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직접 수학 문제를 만들어보는 활동과 자연 속 쉼을 주제로 한 체험 등을 통해 핀란드의 교육 방식과 문화를 살펴봤다.네 번째 강연에서는 박주안 연구원이 프랑스의 문화와 니스 카니발을 소개했다. OX 퀴즈를 통해 프랑스의 위치와 주요 문화를 알아보고, Bonjour(봉주르), Merci(메르시) 등 기초 프랑스어 표현을 익혔다. 이어 카니발 가면 만들기와 영어 자기소개 발표 등의 활동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국가별 문화와 사회에 대한 설명에 체험 활동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유럽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언어와 음식, 문화유산, 교육, 축제 등 서로 다른 주제를 활용해 유럽 각국의 특징과 문화적 다양성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EU연구소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유럽과 EU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8.1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81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특별 콜로키움 개최 새글 우리 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단장 강준영)은 8월 3일(월) 교수회관 2층 강연실에서 특별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사업단이 진행하고 있는 노태우 대통령과 북방정책 재조명 시리즈 3회차에 해당하며, 노태우 행정부에서 대통령 정책보좌관(1988-1989), 정무장관(1989-1990, 체육청소년부 장관(1990-1991)과 제13, 14, 15대 국회의원(대구 수성갑)을 역임한 박철언 전 장관이 연사로 초청되어 노태우 대통령의 북방정책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 했다.박 전 장관은 이육사의 「청포도」 암송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일제 강점기 한민족의 저항정신을 시로 노래한 민족시인 이육사의 나라 사랑을 높이 평가하면서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이라는 마지막 구절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를 강조한 박 전 장관은 노태우 정부 시기 북방정책을 통해 사회주의 국가들과의 국교 수립 및 남북 관계 개선을 통해 한국 외교의 지평이 확대되었음을 강조했다.박 전 장관은 1988년 7월 7일 발표된 민족자존과 통일번영을 위한 특별선언, 소위 7 7 선언의 역사적 의의를 강조하면서, 북한을 대결과 적대의 대상으로만 바라봐서는 안 되며, 관계 개선을 통해 국가 역량을 보다 넓은 영역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40여회가 넘게 밀사 및 특사로 공산권과 북한을 방문했던 당시의 상황을 회고하면서, 매번 유서를 쓰고 출국해야만 했던 어려움과 각오, 그리고 공산권 국가들과의 교섭 과정에서 풀어내야만 했던 난제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외교관계가 수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냉전이라는 국제적 제약이 존재했던 만큼, 초기 접촉과 협상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었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교섭을 진행하였음을 밝혔다. 특히 방북 당시 김일성 주석에게 요청하여 백두산을 방문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외교 현장에서 감수해야 했던 긴장감과 부담을 전했다.아울러 북방정책 추진 과정에서 대외적으로는 북한의 견제와 미국의 우려가 존재했고, 국내적으로도 다양한 정치적 논쟁이 있었음을 지적했다. 특히 노태우 정부 후반기, 외교 기조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북방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후 대북 외교 정책 방향을 둘러싼 갈등적 상황의 노정으로 인하여 북방정책이 노태우 정부 후반기에 들어 추진력이 약화되었음에 아쉬움을 표명했다.노태우 대통령의 깊은 신뢰와 위임을 바탕으로 밀사 외교의 선봉에 섰던 박 전 장관은 노태우 대통령의 리더십과 정책적 결단이 반드시 재평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태우 대통령이 인재를 신뢰하고 책임을 맡기는 지도자였다고 회고하며, 신뢰와 위임을 기반으로 한 노태우 대통령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서울올림픽 개최 과정에서 비수교 공산권 국가들과 접촉을 확대했던 과정을 설명하며, 올림픽을 단순한 국제 스포츠 행사가 아닌 외교적 전략을 펼치는 계기로 활용했다고 밝혔다.박 전 장관은 강연을 마치면서 북방정책은 한국이 피동적 자세를 벗어나 능동적 리더십을 발휘하여 주도적으로 추진한 외교 전략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고 강조했다. 냉전이라는 제한적 환경 속에서도 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외교를 전개했으며, 기존의 제한적인 외교 관계를 넘어 전방위 외교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한 이 결과 이루어진 남북기본합의서와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채택 등은 분단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외교적 이정표였다고 평가했다.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은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 을 아젠다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사업단은 북방지역을 둘러싼 국제정세와 문화 외교 안보를 아우르는 학제 간 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한 콜로키움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연구 성과 공유와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문의: HK+국가전략사업단 02-2173-3417) 작성일 2026.08.1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0 중앙아시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사업단, 제4회 콜로키움 ‘문화유산을 통한 소프트파워 경쟁과 국가 정체성의 재구성’ 개최 새글 지난 8월 6일, 중앙아시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사업단은 우리 대학 글로벌캠퍼스 국제사회교육원 연구동 307호에서 '문화유산을 통한 소프트파워 경쟁과 국가 정체성의 재구성'을 주제로 제4회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콜로키움은 손영훈 중앙아시아연구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문화유산이 한 사회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자산이자 국가 간 소프트파워 경쟁에서 대외적 영향력을 형성하는 매개라는 점을 설명하며, 이번 콜로키움이 관련 논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이 전해졌다.다음으로는 김상열 인천도시역사관 관장의 「한국이민사박물관의 유물 수집 방안」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재외동포 이주사 관련 유물의 특수성과 함께 구입, 기증, 기탁 및 대여, 복제 등 유물 수집 방식이 소개됐다. 또한 중앙아시아 내 고려인 등 해외동포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물 확보 사례와 함께 해외동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주요국의 소프트파워 전략이 다뤄졌다.이어서 김상헌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디지털 전시 구성」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박물관 전시 개편 과정과 아카이브 기반 디지털 전시 전략, 해외 주요 박물관의 관람객 참여형 전시 사례가 소개됐다. 디지털 기술이 역사 자료의 접근성을 넓히는 도구이자 국가의 역사 서사와 이미지를 대외에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며, 교육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한 주요국의 소프트파워 경쟁을 분석하는 사업단의 연구 방향에 대한 조언이 제공됐다.이번 콜로키움은 문화유산 박물관 전시와 같은 소프트파워가 국가 정체성 형성과 대외 이미지 구축에서 갖는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사업단은 이날 오간 논의를 바탕으로 관련 연구를 한층 심화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8.1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7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문화 허브 구축, 우리 문화 원형 탐미” 전시회 개최 새글 우리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단장 강준영, 이하 사업단)은 8월 5일(수),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에서 문화 허브 구축, 우리 문화 원형 탐미 제하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본 전시는 사업단 아젠다의 핵심인 문화 허브 구축 을 위한 우리 문화 원형의 탐미를 시도한다. 원형 은 과거에 머무는 고정된 형태가 아니라 살아 있는 기억이며, 시대마다 새롭게 해석되는 정신의 근원 임을 강조한 이번 전시에는 강정애, 김정숙, 장인정, 장정숙, 정보은, 한민정 등 6인의 작가가 참여했다. 행사는 정기웅 부단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대한민국예술원 종신회원인 김양동 선생, 우리 대학의 이승용 교수(포르투갈어과), 김형래 교수(독일어과, 교수협의회장), 가정준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재직동문교수회장)를 비롯한 여러 교수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 이후에는 한민정 작가의 calligraphy performance가 열렸다.사업단은 연구 아젠다인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 을 위해 학술적 연구와 함께 문화 전시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6회차에 해당한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사업단은 지난 2025년 전국인문주간 우수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전시는 8월 11일까지 계속되며, 관람료는 없다. (문의: HK+국가전략사업단 02-2173-3417) 작성일 2026.08.1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0 생태접경사연구단, 중국 헤이룽장성·네이멍구자치구 일대 현지조사 우리 대학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 생태접경사연구단(연구책임자 여호규)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7박 8일간 중국 헤이룽장성과 네이멍구자치구 일대에서 해외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연구책임자를 비롯한 연구진 7인이 참여했으며, 대흥안령 북서부의 생태환경과 북방유목민족의 역사문화를 조사 주제로 삼았다.조사단은 하얼빈과 치치하얼을 거쳐 어룬춘자치기 건허 어얼구나 만주리 하이라얼 자란툰으로 이어지는 노정을 밟았다. 가샨동 선비석실과 어원커족 순록문화 박물관, 후룬베이얼 역사박물관 등을 참관하는 한편, 넌강과 어얼구나강 유역, 어얼구나 습지, 후룬호를 직접 답사하며 삼림에서 수계, 초원으로 이어지는 자연환경의 변화를 확인했다.이번 조사를 통해 연구진은 에벤키 어룬춘족의 수렵 어로 목축 문화와 대흥안령 생태환경에 관한 자료를 폭넓게 수집했다. 특히 중 러 접경지대인 어얼구나강 유역과 만주리 일대에서 확인된 문화 요소들은 현지 소수민족의 문화와도 맞물리며 지역적 특색을 이루고 있었다. 수집된 성과는 향후 연구와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작성일 2026.08.0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76 처음 137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