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2188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2907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러시아연구소, 제16회 전국 대학(원)생 러시아어 토론대회 개최 새글 우리 대학 러시아연구소(소장 최우익)는 지난 5월 15일(금),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제16회 전국 대학(원)생 러시아어 토론대회를 개최하였다.2011년부터 이어져 온 본 대회는 러시아연구소 학문후속세대양성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일의 러시아어 토론 경시대회이다. 전국의 러시아어 및 러시아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참가해 러시아어 실력과 토론 역량을 겨루며 러시아어 교육과 러시아 지역 연구에 대한 관심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본선 진출자가 참가하였으며, 강기훈 총장,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 알렉산드르 야키모베츠 러시아 대외협력청 대표, 박종호 한러비즈니스협의회(KRBC) 대표를 비롯해 전국 러시아 관련 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올해 대회는 바실리 칸딘스키 탄생 160주년을 기념하여 러시아 미술과 문화예술을 중심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문화예술이 타인과 사회를 이해하는 데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예술 작품을 통해 한 사회의 역사와 가치관, 정체성을 어떻게 읽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토론을 펼쳤다.준결승 라운드에서는 문화, 인간, 시대 사이의 대화 공간으로서의 회화 를 주제로 회화 예술이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들을 연결하는 매개가 될 수 있는지 논의하였으며, 결승 라운드에서는 민족 정체성과 보편적 문화 언어 사이의 예술 을 주제로 칸딘스키의 예술 세계를 바탕으로 예술이 특정 국가의 정체성을 담아내면서도 동시에 국경을 넘어 보편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가자들은 러시아어로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제시하고 상호 질문과 반론을 이어가며 수준 높은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러시아어 구사 능력뿐 아니라 예술과 문화에 대한 이해, 국제적 시각,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심사 결과, 성균관대학교 성우진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수상자 명단]▲대상: 성우진(성균관대학교)▲금상: 최지현(한국외국어대학교)▲은상: 전도원(경북대학교)▲동상: 임동혁(고려대학교)▲장려상: 박찬희 소성호 이성현(국방어학원), 정윤석(국민대학교)수상자 전원은 오는 6월 초 주한 러시아연방 대사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금과 부상,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및 주한 러시아 대사 명의의 상장을 수여받을 예정이다.러시아연구소는 앞으로도 본 대회를 통해 국내 대학(원)생들의 러시아어 학습 동기를 높이고, 러시아어와 러시아 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대표적인 학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5.1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86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 정재서 교수 초청강연 새글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소장 임대근)은 5월 18일 대학원 4층 브릭스홀에서 정재서 영산대 석좌교수(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장,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신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상상력 을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정재서 교수는 동시대를 상상력, 이미지, 스토리의 시대로 규정하고, 상상력의 제국주의 라는 개념에 기초하여 서양 신화 중심주의를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중심의 동양적 세계관도 궁극적으로는 상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기술이 활발하게 전진하는 시대에 인간과 비인간, 즉 기계, 동물, 자연 등과의 교감 을 통해 물활론적 세계관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도 말했다. 강연 이후에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청중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정재서 교수는 한국 학계에서 중국 신화와 도가 문화를 중심으로 독보적인 이론과 담론을 개척해 온 학자다. 최근에는 『제3의 신화학』(창비)을 출판하여 신화와 콘텐츠를 접목하려는 관점을 선보인 바 있다.임대근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과 문화콘텐츠 지식 생산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작성일 2026.05.1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4 EU연구소, 오남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진학 간담회 개최 새글 우리 대학 EU연구소는 지난 5월 15일(금), 서울캠퍼스 본관 115호에서 오남고등학교 재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진학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고교생들의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의찬 교수(EU융합전공)와 이정훈 연구원(EU연구소)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진로 정보를 제공하였다.행사는 우리 대학과 EU연구소에 대한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외국어 특성화 교육기관으로서의 강점과 졸업 이후 진로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EU융합전공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교과목 구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이정훈 연구원은 자신의 대학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의 특징과 진학 준비 과정,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해 설명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들이 진로와 전공 선택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궁금증을 해소하였다.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이 대학 전공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작성일 2026.05.1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72 제16회 헝가리학과 학술제 개최 우리 대학 헝가리학과(학과장 유진일)는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원장 임소라)과 함께 지난 5월 13일(수) 오후 5시 글로벌캠퍼스에서 제16회 헝가리학과 학술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제에는 헝가리학과 학생 20명이 참가해 정치, 경제, 문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올해 학술제는 헝가리에 관한 기획 주제 발표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헝가리 사회와 문화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분석을 공유하였다.금상은 이채원(헝가리학 21), 송연주(헝가리학 25) 학생이 수상했다. 두 학생은 〈트리아농 조약 이후, 헝가리 민족주의의 형성과 정치적 영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트리아농 조약 이후 헝가리 민족주의는 정치적으로 어떻게 활용되어 왔는가 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발표를 이끌었다.은상은 김다인(헝가리학 25), 박예나(헝가리학 23) 학생이 차지했으며, 말이 다르면 생각도 다를까 한국어와 헝가리어로 보는 세상 을 주제로 언어와 사고방식의 관계를 탐구했다. 동상은 조보은(헝가리학 24), 조서현(헝가리학 24) 학생이 수상했으며, 헝가리의 유로화 미도입과 정치 변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을 발표했다.유진일 학과장은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에서 준비한 헝가리학과 기념품이 전달되었다.이번 학술제는 단순한 발표 행사를 넘어 헝가리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함께 탐구하고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헝가리학과는 이를 통해 언어교육을 넘어 문학 정치 경제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교육 공동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였다. 작성일 2026.05.1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03 장모네 EU센터–부산외대 특수외국어교육사업단, 학술·교육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우리 대학 장모네 EU센터(센터장 김봉철)와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사업단(단장 이미지)은 지난 5월 4일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유럽 지역 연구와 특수외국어 교육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학술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와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특수외국어 및 지역학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동 학술회의 및 세미나 개최 ▲연구 및 기관 운영 관련 자료 공유 ▲특수외국어 관련 교육 연구 활동 협력 ▲학술 교육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김봉철 소장과 이미지 단장은 이번 협약이 유럽 전문 지식과 특수외국어 역량을 결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학술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과 지역학 연구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5.0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36 동남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단, 명사 초청 특강 개최 우리 대학 동남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단(단장 서명교)은 지난 4월 29일(수),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국제시사문예지 PADO 김동규 편집장이 연사로 초청되어 한국의 이민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 덴마크의 이민문제 극복 사례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김동규 편집장은 한국의 이민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스웨덴의 이민정책 실패 사례와 덴마크의 극복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스웨덴은 다문화주의에 기반한 무제한적 이민 수용과 통합 정책의 부재로 인해 갱단 범죄가 폭증한 반면, 덴마크는 사회민주당 주도로 '열지만 제한한다'는 기조 아래 외국 태생 인구 비율을 일정 수준에서 통제하며 통합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노동력과 함께 사람이 온다는 관점에서 동화 전략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여러 연구자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와 관련된 질문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한 학 석사 과정 학생들도 여러 제도의 도입과 정책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던지며 학문적 이해를 더욱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성일 2026.04.3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02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4월 콜로키움 개최 우리 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이하 사업단, 단장 강준영)은 4월 28일(화) 교수회관 2층 강연실에서 2026년 4월 콜로키움을 개최하였다. 연사로 초청된 박상현 책임연구위원(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신흥안보연구실)은 '디지털혁명시대 소통과 협력의 함정: 인지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박 연구위원은 인지전(Cognitive Warfare)의 개념이 냉전기 심리전 정보전에서 출발하여,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을 계기로 하이브리드전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음을 설명하였다. 특히 디지털혁명과 소셜미디어의 확산이 기존의 심리전 정보전 여론전 사이버전을 하나로 통합하는 인지전의 환경을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박 연구위원은 인지전의 핵심 공격 메커니즘으로 '인지 불일치 확증 편향 인지 무기화 악마화'로 이어지는 단계적 과정을 설명하면서, 조작정보와 오정보가 사회 분열과 신뢰 파괴로 이어지는 구조를 상세히 소개했다.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및 2016년 브렉시트와 미국 대선 개입 사례, 그리고 중국의 호주 캐나다 대만을 대상으로 한 인지전 양상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AI와 기계학습의 등장으로 딥페이크, 맞춤형 조작 정보 생성 등 인지전 3.0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경고했다.강연의 마지막에서 박 연구위원은 한국의 대응 방향으로 투명성 법안 정비, 범정부 대응 거버넌스 구축, 정보 통합 허브 설립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현재 한국은 정보 통합 분석 경보 전담 허브가 부재한 상황으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대만 등 주요국의 사례를 참고한 한국형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이라는 어젠다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사업단은 매달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콜로키움을 진행하고 있다.(문의: HK+국가전략사업단 02-2173-3417) 작성일 2026.04.3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52 발트연구센터,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관 알리나 부드라우스카이테 공사 초청 특강 개최 우리 대학 EU연구소 발트연구센터(센터장 김봉철)는 4월 29일(수) 장모네 EU센터와 공동으로 주한리투아니아대사관에서 경제와 교육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알리나 브드라우스카이테 공사를 초청하여 'Discover Lithuania: History, Culture and Modern Identity'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특강은 3월부터 이어져 온 On the Frontline of Freedom: 발트 3국 외교관이 전하는 새로운 유럽 질서 특강 시리즈의 마지막 강연으로, 리투아니아의 역사, 교육, 문화, 레이저산업 등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리투아니아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발트연구센터 및 장모네 EU센터 센터장 김봉철 교수는 개회사에서 노란색, 초록색, 빨간색 세 가지 색으로 구성된 국기를 예로 들어 리투아니아가 가진 역사적, 현대적 의미를 설명하였으며, 세미나 이후 학생들은 리투아니아 내 유학과 취업 가능성, 이웃나라와의 역사적 이해관계, 리투아니아의 문화적 특성 등을 주제로 한 질문을 하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발트연구센터는 앞으로도 발트3국에 대한 이해도와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소개할 계획이다. 작성일 2026.04.3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85 처음 136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